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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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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활력소네요. .유뽕이.. 물론 생리대라 약간 민망한 감은 있지만... ㅎㅎㅎ 모두들.. 유뽕이라면 이해하고 웃으실것 같아요.. ^^ 재미있고 유쾌한 에피소드였습니다. ^^ | |
박예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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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뽕이 곁에 있는 사람들은 녀석의 눈높이에 익숙해져 있답니다. 낯익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보통의 아이들처럼 보입니다. 유뽕이와 지내는 하루하루는 모험이며 다채로운 활약상과 만나지요. 녀석의 이야기를 접으려 해도 샘솟듯 얘기거리만 제공하지 뭡니까. 졸린 눈을 비벼가며 행여 사라질까 유뽕이시리즈를 이어간답니다. 마치...기록해야 하는 숙명같은 것을 명령받은 사람처럼. 다녀가심에 감사드리며....또 주절 거렸네요...ㅎㅎㅎ | |
재재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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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넘 재밌어요.. 우리 아들녀석도 맨날 CM송을 외우고 다녀요. 아직 생리대 광고는 꽂히지 않은것 같아 다행(?)인데요..^^ 그 광고를 보고 그렇게 몸으로 실천하는 유뽕.. 아마도 커서 실력있는 크리에이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
박예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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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재재맘님! 어디선가 님의 글을 만난 듯도 한 분이네요.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하여간....울 유뽕이가 아컴에 와서 대단한 가능성이 엿보이는 아이가 되는 듯 합니다. 다양한 앞날을 예견 해 주시는 님들 덕분에 엄마도 힘이 납니다. 댓글에 감사드리며...님의 아드님도 건강하고 지혜롭게 크기를 기원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