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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네 | |
울다가 웃다가 했겠네요 . 유뽕이는 잘 있지요 ? | |
박예천 | |
울 아들 사진을 어제 지웠는데.....님께서 얼굴을 못보셨겠군요. 녀석은 잘 지내지요. 양 이틀간 빙어낚시 다녀왔어요. 아들은 썰매타고 얼음구멍 휘젓느라 여념없었구요. 피곤해서 코를 골고 잡니다. 저의 지난 글들에 답글 달아주시는 수고와 배려에 깊은 감사 드려요. | |
살구꽃 | |
늦은 시각까지 잠못드시고 먼일로..저도요즘 아들놈 ,조카놈땜에 잠도 늦게 자고 남편이 새벽이면 일나가니 그때깨서 ..어제도 오늘도 이러고 있네요.며칠있음 설이라 또 안그래도 시댁감 잠자리 바껴서 푹 못자는데..피곤은 한데 누우면 이생각,저생각,그러다 여기..아들 잘생겼네요..어쩜그리 때맞춰 표현도 잘허고..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고가..암튼 장하시단 말...보통사람은 어림도 없죠..그만큼의 위력이 예천님께 있으니 이런 유뽕이가 님께 온거죠. 힘내시고,속상함 여기다 푸셔요..마음의 병 키우지..좋은날.. | |
박예천 | |
살구꽃님 오셨군요. 저도 잠자리가 예민해서 걱정입니다. 설명절에 여기저기 바뀔 잠자리에 벌써 두근거리네요^^ 변비까지 생긴답니다. 명절증후군이라는 말....언제까지 여자들얘기가 될까요. 몸살 안나게 잘 챙기세요. | |
오월 | |
예쁜 하트가 빨간 색입니다 유뽕이가 엄마가슴속에 빨간색 하트를 들여다 볼 날이 오고있겠지요? | |
박예천 | |
밤이 깊었는데 잠이 오질 않아 접속하니 오월님 댓글이 기다리네요^^ 혹시...감동하트 선물하셨나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리며 편한밤 되시기를..... | |
통통돼지 | |
유난히 지친 오늘 퇴근하기 전에 반가운 유뽕이를 만났습니다. 유뽕이의 하트는 슈퍼 울트라 하트인가 봅니다. 저까지 취하게 하네요. | |
박예천 | |
ㅎㅎㅎ 어쩌면 좋죠 통통님. 퇴근하셨으면 유뽕이 사진을 못보셨겠네요. 글올린 후에 올린거라.... 며칠 뒤에 내릴테니 꼭..보세요. 님은 유뽕이 팬이시잖아요...아닌가요?^^ | |
통통돼지 | |
옴메나!! 저에 대해 이제 속속들이 아시는군요. 어제 못본 사진을 지금 봅니다. 어제 보았다면 제게 더 큰 위로가 되었을거 같아요. 그 놈 뉘집 아들인지 잘~ 생겼구만요. 조만간 아컴에 팬클럽 결성되겠습니다 그려. ㅎㅎㅎ | |
박예천 | |
통통님....ㅎㅎㅎ 팬클럽이라뇨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네요. 팬클럽 회장님은 님께서 하실거죠? 여긴 하늘이 잔뜩 흐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