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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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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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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BY 통통돼지 2008-12-29

2009년이 성큼성큼 다가와 벌써 코앞까지 와 있습니다.
그런데 얼굴은 보이질 않는군요. 어떻게 생겼는지 도통 파악이 안됩니다.
뭐가 문제겠습니까?
요즘같이 수술을 쉽게 하는 세상에 2009년, 이 뇬도 확 성형 시켜 버리죠.
가는 뇬을 잡지 못하고 오는 뇬도 막을 수 없으니
우리 성형이나 잘 시켜봅시다. 각자  맘에 쏙 들게 말이죠.
새해엔 건강하시고요, 맘속에 품었던 일들 잘 되셔서 다들 돈 많이 벌어 부자 되시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