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없이 나만 더 불쌍해지는지 모르겠다.
선택을 강요당한 지금.
모든것이 다 부정적이고 싫어지고있다.
왜 난 지금 이렇게 불행해 질 길임을 알면서
끝이 절대 없는 무저갱임을 알면서 기어들어가고 있을까?
분명..
그 끝은.. 암흑이고. 더이상 떨어질 수 없을텐데
날 왜
그렇게 벼랑으로 몰고 있을까?
슬픔.. 절망.. 좌절.
이 많은것들이..결국
날..더..피폐하게 만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