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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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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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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너


BY 자작나무 2008-12-03

어떻게 고개를 빳빳이 들고 그렇게 태연할 수 있냐.

니가 지금 어떤짓을.. 내가 어떤 고통을 안겨줬는데.

 

니 내연녀가 지금 얼마나 날 생채기 내고 있고.

니네 두연놈이 내 집에서 얼마나 뒹굴었는지..그 흔적이 절대 지워지지 않아

내가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그렇게 뻔뻔하게 웃냐.

그렇게 당연하다는듯이 앉아있냐.

 

절망..절망..

 

아이를 위해..

내 잠시 죽어있으마..

허나.. 진짜 죽는건 아니다.

 

내연녀의 친구가..자꾸.. 너에게 전화하는거 안다.

통화한..흔적도 보인다.

멍청한거냐.. 인간 말종인게냐

지워라.

차라리 보이지 않게 해라.

 

믿는척..연기라도 좀하게

사람..병신 그만 만들어라.

 

힘들다.

역겹다.

절망적이다.

 

아이만..

아이만..아니라면

지금..이런 엿같은 상황..

다 때려치운다.

 

너없어도

나 하나 먹고 사는데 불편없고.

나 하나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없다.

 

허나.

아이때문에

 

이 좋은세상

아이 하나때문에

바보처럼

이렇게 납작..엎어지는 사람도 있다.

 

그래

보자.

훗날.

아니..더 먼훗날.

 

나도 니 면전에

애인 하나 옆에 끼고 나타나주마

 

네 눈앞에서 난잡하게 놀아주마

 

기다려라..기다려라.

 

맞바람.

그거 한번 해 보나.

내가 못 하나 보자.

 

최소한의 예의

최소한읜 자리지킴

그것조차 못 한 너에게

난.

복수를 해주마.

 

기대해라.

 

최악의 복수를 해주마

네가 이세상에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