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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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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975

ㅎㅎ 100 가지 채우기도 힘들었겠다.


BY 살구꽃 2014-09-15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 100 가지 쓰기 

 

1.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지금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3.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당신들보다 저를 먼저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맛있는 밥  감사합니다.

6 편안한 가정  감사합니다.

7 두분 싸우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8 제 짜증 다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9 주눅들지 않게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10 좋은옷, 좋은물건  감사합니다.

11 공부할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실망 시켜드려도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항상  믿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항상 먼저 다가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제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언제나  제편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17  제의견  항상  존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  아들노릇  못해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제 전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  아플때  간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  먹고 싶다는것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22  제 주변  친구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3  훈련소때  편지  감사합니다.

24  속 썩여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5  휴가때도  많이 시간 못보내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6  제가  드리는 선물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7  크게 아프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28  두분 다  술 안드셔서  감사합니다.

29  장애가  없이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  핸드폰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31 핸드폰  요금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32  좋은 가정교육  감사합니다.

33  대학  등록금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34  생일때 좋아하는 음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  비오는날  학교 다닐때  태워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36  어렸을때 기저귀 갈아주신것도  감사합니다.

37  비오는날  항상  우산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38 제가 다쳤을때  한 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39  병원 이라는  말  한마디에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  진한  눈썹  감사합니다.

41 남자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2  어릴적에 바닷가에  데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43  이를 제때 뽑아서 덧니가 없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4  보고 싶을때  면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45 힘들때 버틸수 있는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6  어릴때 학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47  국립대 갔다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8 좋은 글솜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9 좋은 성격을 물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50  참을성을  길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51 외동 아들로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52  어릴때 갖고 싶은 장난감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53  여행갈때 아낌없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4 수학여행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5  건강한  몸으로  나라를  지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6 좋은  컴퓨터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57  어른 공경하는  마음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58  밝게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59  용돈   부족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0  일끝나고  힘드셔도 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1 두분  싸우셔도  금방  화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 노래를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3  제가  잘못해도  용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4  어릴때  비타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65 제가  없어도 제방  청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6 입대할때 웃으며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67  어릴때 씻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68  매일아침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69  매일아침  양치물까지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0 겨울에 이불밑에 속옷  뎁혀서  입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1  잔소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2  제  전화  늘  반갑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3 시계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74  안경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75  모자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76 수료식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77 체육 대회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78  휴가때  고기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79  잘때 이불  덮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80 밤늦게 아파도 응급실  데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81 소심한  성격을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82  휴가때마다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83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4  친구들 집에  데려와도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85 좋아하는  자두,  복숭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86 두분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87  두분 덕에 자살  같은건  생각할수없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8  군부대  사고가  있을때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9  담배  끊으라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0  휴가때 마다   염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1  공부 못해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2  매년  생일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93  저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4 말로  다 표현 못할만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5  외롭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6  저를  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7  저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8  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9  사소한것  하나하나 다  감사합니다.

100  이렇게  많이  감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울아들이  오늘  아침에  4박  5일  휴가를 나왔는데요..ㅎ 부모님께  100 가지  감사할일을  적어야만이

휴가를  보내 준대서요..ㅎ 아들이  글쎄  이렇게 편지를  적어서  갖고  왔드라구요..ㅎㅎ 저도  글을  읽으면서

백가지를  어찌  다 적어서  들고  왔나  싶어서  읽으면서  웃음이  나더라고요..ㅎㅎ 포상휴가를  전번에 

따논건데요..ㅎ 감사글도  적어야  내보내  준다고  하드래요..ㅎ 울아들  100 가지  생각해서  적느라고

힘들었을거  같아요..ㅎㅎ 저는 독수리  타법으로  치느라고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