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기차를 탔다..
운전을 하지 않아서 그나마 그사람이 덜 피곤한 것 같아 다행이다..
기차로.. 지하철로. 버스로.. 부산 해동 용궁사로 갔다..
범어사를 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무리해서 갈 필요있나 싶어 용궁사를 가기로 했다.
바다 .. 작은 산 .. 용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