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앞으로는 더욱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준 친구들이 있어
나는 결코 힘들다는 말도 하지 않을것이리라
피곤한 일상중임에도
달려와준 친구들이 있어 힘찬 세상을 살아갈 것이리라
식사값을 받은것이 못내 맘 아프지만
남편이 있으니 어쩌랴.
그냥 내맘은 공짜로 주고 싶었는데 맘이 싸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