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21


BY 라이스 2006-11-20

어디에 가도 어디에서나 항상 책과 함께 모르는것을 알려주고 궁금한것을 만들어서  질문하게하는  책......

이야기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눈물이 주르륵흘러나오게하는  책

해가짧아지고    밤이 깊어가는데   형광등밑으로   책장 넘기는소리     이겨울의 친구같은 책이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 이상 도서관가기    다양한종류의 책을 스스로 골라 읽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