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가도 어디에서나 항상 책과 함께 모르는것을 알려주고 궁금한것을 만들어서 질문하게하는 책......
이야기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눈물이 주르륵흘러나오게하는 책
해가짧아지고 밤이 깊어가는데 형광등밑으로 책장 넘기는소리 이겨울의 친구같은 책이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 이상 도서관가기 다양한종류의 책을 스스로 골라 읽을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