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나또한 많이 내성적이어서 친구가하나있다
왕따도 당해보고, 운동장에서 그림이나 글은소질이있었으니
혼자논기억많이울었던기억이생생하다
얼마전 영민이 통합지원반담임,,,반담임선생님 상담을
하니, 영민이가 반친구기하나도없고, 모듬활동을 할때
아이들이 다싫어한다니,,우리때는싫어도 잘지내고
했는데 시대가 많이변했다
너무눈물이날뻔한걸참았다ㅠ
공부도그래서 더하기가싫고,형도관심이전혀없고,
아파트에 이사와 알게된 동생들과는 아주친하다
그아이들에게 어쩌면,조금 집착하는것같다
그리고,문제가 사춘기이기도하지만, 게임에조금
빠지면서 성격도조금난폭한면도보이고,그속에서
사귀는 친구, 형,동생들과는좀괴격하다
게임조금하라면.성질부터낸다
한참참았다가너무 일상생활이 없이 게임을 정신없이
하길래 머라한마디하니, 그렇게 말대꾸를한다
아빠가없으니,,두려움도 어려운사람도없는것같다
큰아들은 수시로 캠핑을 가니, 얼굴볼새도없다
여자친구가그리도좋은가보다~
엄마의자리가너무 요새버겁다는 생각이든다
휴 ~이밤잠이안와 아파트단지에나와글을쓴다
맥주한캔먹고싶은데, 몸이 안좋아참는다
피곤이밀려온다 ~들어가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