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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6,936
신앙
BY 승량
2023-07-02
신앙이힘들다ㅠ
몸상태가별로여서 예배시간이 길었다
담임목사님이쉼을가지시며 ,다른신학교수님의설교
가너무딱딱하고,시간만자꾸보았다
받은은혜,건전한믿음생활,딱딱했다
현석이는학교갔다가싸이공연에 갔다
아이들이커나가니 ,활동들이크다
어릴때는 엄마만찾더니.지금은아니다
다독립되었다
덥지도않은가보다
영민이는 친구랑 신나게논다
감기기운도있는데,시내돌아다닌다
혼자에시간~글쓰는순간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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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차갑게 먹는것은 아예 안먹어..
부녀가 같이 까칠하니 그리고..
국이나 찌개없이는 밥 못 먹..
애고 더운데 매번 국끓이기..
말듣나요 본인 잔소리는 당연..
코로나때 생각하니 갑갑하네요..
아픈 바람은 지나가기는 하죠..
맞아요 각자도생이죠 저한테만..
다 자기 생각되로 가서 그렇..
코로나19가 다시 번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