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여름맞이! 섹시 코미디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반려 동물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납골당
병원을 찾아서...
명절이 지난후
치매예방
마루타가 되는기분
치매예방
작가방
조회 : 2,731
비교행복
BY 천정자
2009-11-24
어느 암환자의 손바닥안에 작은 알갱이들이 약들이 각각 다른 색을 갖고 있다.
나는 아직 이 약이 필요하지 않다.
필요하지 않아서 고맙다.
그런데 말이다.
굳이 남들이 이런 상황들을 보면
어휴~~ 나는 참 행복하다고 아직 감사할 일들이 너무 많다고 느끼는 지 모르겠다.
그러기 전에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인데도.
[출처]
비교행복 ([정자수다])
|
작성자
mee 곰퉁이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위암은 말기 전이만 없음 수..
피부트러블나면은 정말힘들어요
회생가능성이 희박한 노인분들..
주사 스테로이드 주사 인가요..
그렇죠 이제는 친구중에도 그..
그래서 저는 마더스제약에 케..
겨울 맛..
종갓집도 아니고..
종갓집도 아니고 맏며느리도 ..
내가 제일 소중한것이니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