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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101
비교행복
BY 천정자
2009-11-24
어느 암환자의 손바닥안에 작은 알갱이들이 약들이 각각 다른 색을 갖고 있다.
나는 아직 이 약이 필요하지 않다.
필요하지 않아서 고맙다.
그런데 말이다.
굳이 남들이 이런 상황들을 보면
어휴~~ 나는 참 행복하다고 아직 감사할 일들이 너무 많다고 느끼는 지 모르겠다.
그러기 전에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인데도.
[출처]
비교행복 ([정자수다])
|
작성자
mee 곰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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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그냥 집에서 쉬시지 잠안오셔..
저기 링크 궁금하신 거 맞나..
저도 알고 싶어요
가을단풍님~! 와우~, 폐렴..
그런집들은 애정이없고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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