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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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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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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시간♡


BY 승량 2023-05-12

아이들과바쁘게지내면서나에시간들을행복으로체워간다
눈물도 한번씩흘리고나니,평화롭다
요새 아이들이 잘먹으니,기분이좋다
좋은점을 찾아내니.찾을게많다

셋이서 똘똘뭉쳐서살아간다
오늘교회에가서소예배도 드리고,바쁘게시간을만들어
내야 잠념도안생기는것같다
권사님이 그전보다 포근하게변해서좋다

일다는것으로마음체우기는부족한것같다
현석이는 직장 잘안착해서 관둔다이런말도안하고
큰아들로써의과분할정도로나에게잘해주고,
있다
엄마의 약함이 조금씩보이는것같다

살아가다보니, 좋은날도있다
문득~문득  우울감이 생기는것말고는괜찮은것
같다

집에만 있다면,더많이우울하기만,할것같다
자연을보고, 새소리도듣고,덥기는하지만.,초록색이
영롱한나날들이다

바깥에나갔다오니 ,행복의시간이흐륻다~시간이 어찌나빨리가는지,?
벌써5월에접어들었다

영민이녀석 학교에서돌어와서 핸드폰을한다
요새는 잔소리안해도 핸드폰하는시간도줄이고,
잘씻고한다

소박하게 하루하루살다보면,좋은날이오겠지!
현석이외근나가서 무지덥겠다ㅠ
수박잘라줘야지기쁘다~♡
아이들이 있어서 살아가는힘이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