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쓸데 없는 잡담을 발행한다.
앞으로 주욱 계속 잘 살려면 남의 것을 잘 살펴야 한다.
남의 것이 내 것으로 만들기 까지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내 것이 되어도 잘 관리해서 누군가에게 전 해 줄 때까지
누가 공부는 안하고 뭐 하냐고 묻는 다면
이제부터 내 것이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전달 되었는지
알아 볼 것이라고 대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