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제가 잘 놀러가는 사이트에서 잠시 그림 좀 빌려 왔씁니다.
한 이 년전까지 만 해도 내 뒷모습을 보고 따라오면서 아가씨 ! 하고 불러주던
그 아저씨 목소리도 다시 듣고 싶어지네요.
비록 앞을 보고 말없이 떠나던 아저씨지만.
시원한 냉커피 한 잔 사드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