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 금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비둘기 시집살이
서로의 언어가 감정을 선택한다.
오늘은 살구꽃님이 부럽다
조카딸덕에
집안일 할 때 다양한 청소법
카페에서
작가방
조회 : 2,301
연애하기
BY 천정자
2006-02-01
언덕과 골짜기 사이에
드문 드문 뿌리내린
순박한 나무들.
그 나무들 잔가지 사이에
순진한 둥지가 둥둥
떠 있어
어제와
내일은
오늘 그렇게 연애한다.
참 촌스럽다.
참 부끄럽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그러게요 전에도 안 좋은 일..
저 정도의 말은 그냥 웃어 ..
옥상은 모르겠고 빌라주변 화..
그랬군요. 비둘기까지 사람..
졸업 축하드립니다. 시댁 식..
올해 우리 아파트에도 비둘기..
누군가가 옥상서 먹이를 한..
키워야 상추정도였죠. 이제 ..
비둘기똥이 계단까지 튀는군요..
가을단풍님~! 참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