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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488
소통
BY 승량
2022-12-14
현석이는 바빠서자주못오지만, 곧잘농담도
던지고,여자친구와의 사이도원만하니, 행복해보인다
여자친구가 안정을 찾게해주어서고맙게
느껴진다
그러면족하다
어제는오랜만에 집에서하룻밤을 자고,아침에 작은스티커하나를건넨다
핸드폰에 붙이는거라면서 기분이좋았다
부모는 자식앞에서 사소한 것에서도 감동을 받는다
새벽에바쁘다며출근하니 ,얼굴이 많이
거칠고 쌍클해졌다
부드러운 로숀이라도사주어야겠다
일다니기 피곤해서 그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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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말듣나요 본인 잔소리는 당연..
코로나때 생각하니 갑갑하네요..
아픈 바람은 지나가기는 하죠..
맞아요 각자도생이죠 저한테만..
다 자기 생각되로 가서 그렇..
코로나19가 다시 번지고 있..
저는 코로나때처럼 여지껏 병..
성격이에요 오죽하면 시어머..
친정엄마는 젊었을 때 별나게..
동생들이 별나게 극성스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