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음식 조절을 신경을 안 썼더니
체중변화가 있다
어제 무리하게 산행을 한 탓에 무릎이 아프기도 해서 많이 걷지를 못하였다
그리고 칼로리는 많고 물은 적게 먹었다
무엇보다 맥주를 좀 마셨더니 역시나 효과가 있다
예전보다는 들 마신것인데도
ㅎㅎ
역시 안주 챙겨가면서 먹는것 아니여도 술은 고칼로리다
갑상선 이상으로 인하여 체중 변화에 대하여 요즘 민감하다
체중이 늘면 당연이 혈당치수등 다 올라간다
고지혈증 치수도 올라가고
지금 나의 목표는 당뇨는 경계선에서 정상치수 되었고 간수치도 정상수치로 돌아왔고 걱정하던 갑상선 수치도 정상이 되었지만
약으로 관리하던 고지혈증과 혈압을 약을 안 먹고 정상으로 돌려보고자 노력 중이다
그래서 집밥으로 먹어야 하는데 외식을 하고 술을 좀 마셨더니
역시나다
나이 먹어서 느는 살은 다 나쁜 쪽으로 흘러간다
적정 체중 유지함이 최고인듯
갑상선으로 인하여 급격이 빠졌던 체중이 다시 늘어서 예전에 급격하게 늘기 전의 체중으로 돌아왔다
처음8킬로 빠지고 4킬로 다시 늘었지만 그 체중이 지금 나에게는 맞는체중 이여서 더이상 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오늘 저녁 체중을 재보니 사일정도 사이에 1.5킬로정도 늘었다
내일은 운동량을 늘리고 음식을 조금 들 먹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