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이가 없었다!
모두들 힘들어하는 엄마가 내겐 그들보다 두배로 힘들었다.
지들이야 잠깐 힘들다 가면 그뿐 , 지근에있는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받아들이는게반, 싫어도 어쩔수없이 가까이에
사는죄로 끌려가는게 반,,,,,,,,,,, 어느땐 그게 내모습인것같아
말도안되는 억지도 두눈 딱감고 넘어가면서 실없는 소리 한자락흘리고,,,,,
엄마땜에 못있겠다고나서면 니들은 갈데있어서 좋겠다
난 주거지를 바꿀수 없으니 어떻게든 견딜란다 속으로 생각하고
그저 나하나 상처받고 대신 감당하며 그렇게 살았는데
이제와서 왜? 그렇게 살았느냔다
아무도 그렇게 살라고 강요한적 없는데 왜? 그렇게 살았을까 ?
오지랖이 넓어서 ???????????????
그저 웃음만 나온다
내가 또 잘못했단다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것을 뻔히 알면서
왜 그렇게 살았냐고 하면 그저 웃을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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