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영민이생일 케익도자르고,맛있는거시켜주고 ,하루를보내자!
나가고,싶지만,너무덥다ㅠ
생일인데도 태권도에가녀는녀석이
기특하다 ㆍ
자기형은 귀에꽃는정품 버즈를 선물해주고,난용돈과 신발을 사주니,좋아한다 ㆍ
소박한녀석이다 ㆍ
시골에 사니더 순박해져간다 ㆍ
현석이 큰맘먹고,사준것같다
영민이에 성장이 시골이 훨씬잘맞는것같다 ㆍ
밝게밝게크는녀석~벌써14살 언제이리컸누?
세월이 빠름을 자식이 커감을보며,
더더욱 느껴나간다ㆍ
기쁘다ㆍ
아픈데없이 잘커주니,행복이다ㆍ
그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지금이
천국이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