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내방 나의 방을 가져보는것도 오랫만인것 같습니다
"40" 에 추억도 후회도 기쁨도 미래에 대한 공포도 미래에 대한 꿈도
아직은 가지고 있답니다
소중하게 이곳을 지키고 싶답니다
앞으로 제가 풀어 놓을 보따리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응원도 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이 가득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