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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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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여


BY 이미래 2015-01-02

기다리지 않아도 새해는 오고

붙잡고 가지 말래도 갑오년은 갔다

작년이된 이천십사년!

아직 끝내지 못한 숙제가 있듯  다 찾지 못한

나의 신상 정보가

올해의 순한양처럼 사람을 길들인다

 

지금 이미래 신상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

이미래 안에서 나오지 않는 사람

이미래 자신의 삶을 살게  해 주세요

사람은 불완전해서 완전함을 꿈꾸고

자기 자신이 될때 완전에 가까워집니다


동녁의 해는 오늘 졌지만

우리의 삶은 내일 다시 시작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