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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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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니스


BY 원불화 2007-10-22

오늘은 베네치아 이동을   하여 아드리아해의 여왕이라는 베니스로 갔다

운하의 도시인 베니스는 베니스의 상인으로 더 유명한게 된듯하다

예전 적에 침략으로 바다 에 섬을 만들어 그곳으로 피난을 하였다는 그들은

집과 집사이를 물길이 다닐수있게 만들어 집사이로 운송 수단이 배만 다닐수있다

넓은 광장도 있고 넓은 성당도 있고 감옥도 있고 사람이 살아가느데 필요한건 다있는

 물고기 모양으로 만들어진 섬이었다

곤돌라도 타고 수상택시 탔다

해빛을 따갑고 뜨거웠다 피곤해서인지 아니면 체한거때문인지

피곤하고 지치는거같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말이 많고 목소리도 매우 크며

쉴사이 없이 떠들어대는

곤돌라 사공들은 대를 이어서 한단다 

호텔에 와서  잠을 자고 싶었으나 간단한 주류를 하고 싶다는 남자들 성화에

가로등도 없는 어두운길로 나서니 도토리가 여러개 떨어져있어 보니 

 우리나라 쫄참나무같은 도토리 나무가 가로수로 있다 도토리가 얼마나 큰지 모르겠다

이미 모든 상가는 문을 닫고 까페같은 집 한곳만 문을 열었다

간단하게 맥주 한잔씩 시켜서먹었다

이탈리아 맥주맛도 난 술맛을 몰라 모르겠는데 쓴맛은 덜한듯하다

약을 먹고 아침도 굶고 조심해서인지 속이 조금은 편하여 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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