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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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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사기꾼 도둑을 훌륭하다고하니


BY 원불화 2006-07-29

89년도에 남편이 친구다섯분이서 출자를 하여 회사를 하나 만들어 두분이선 회사를 경영하

 

고 세분은 갖자 자기생활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각 20%의 주를 갖이고 시작을 하였는데 회사 운영상 사장이 최대지분을 갖이고

 

있는게 좋다고하여 사장이 32%으 주식을 갖고 우리는 각 17%을 갖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서류상이었지 우리가 준다고 한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또 세월이 흘러 2004년에 주주명부를 보니 다른 사람들한테 2002년도에 벌써 다 팔

 

어버리고  우리네사람의 주는 각각 3.7%을 남기어 놨더군요

 

자기것은 그대로 두고 우리 각주에서 다 팔아 버렸더군요 코스닥에 등록을 하기위하여

 

그렇게 하였다기에 우리는 지금까지 배당받은것도 없고 일년에 한번 이백 어느해 오백

 

 그렇게 받은것밖에는 없습니다

 

사장은 엑쿠스에 기사까지 딸려서 있고 부인은 다이너스를 타고 다니며 주주들 한테는

 

의논도 없고 회사 어렵다는 말만 잘하여 주주들 그말에 회사 사정이 어려운줄 알았습니다

 

회사도 코스닥에 등록한다고 하여 우린 머리 아프건도 싫고 주주 대접도 못받고

 

이런 저런 맘 상한일도 많고 하여 돈 오억을 받고 다 인수하라고 하였는데

 

 작년에 일억주고 지금까지도 아무말이없습니다

 

 이번에 7월25일 회사도 코스닥에 등록하여 자기주는 그대로두고 증자하여 본인은

 

 32억얼마의 현찰을 받았더구만 아무말도 없고

 

이제 3.7%의 주를 다시 갖이고 가라고 하는데

 

이것도 전생에 업에서 일어난 일이라 돈대주고 욕먹고 대접못받나

 

 그런생각도 들고 또 억울하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마음이 진정이 안되고 원망하는 마음도 들고 하는데 어찌해야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친구를 2004년도까지는 믿고 모든말을 의심없이 들었고 항상 우리 여자들이

 

 뭐라하면 회사를 운영하다보면 차도 좋은걸 타야하며 돈도 써야되고 고생하고 있다고

 

항상 친구의 말을 믿고 두둔하며 모든말을 의심없이 들었거든요

 

 우리 여자들은 거짖말쟁이고 사기꾼이라고 회사도 지회사처럼 의논한번 안하고

 

 마음되로하고 명의만 걸어놓고 모든 서류도 지마음되로 꾸민다고 싫어하였거든요

 

 그런데 주을 말없이 다 팔은걸 우연히 알게되고 부터 남편도 사장한테 따지니

 

자기 나름데로 설명을 하면 또 거기에 넘어가 이해하곤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은 어찌해야 되는지

 

강원도를 빛낸사람이라고 상도 받고 대통령 상도 받고 대외적으로는

 

 이번에 7월25일 코스닥에 상정하고 7월26일날에는 중소기업협회에서 선정한

 

이달에 인물로 신문에도 나오고 아주 훌륭한 인물로 나오느데

 

실지로는 그사람 사기꾼이고 거짖말쟁이고 그리고 신의를 져버린 사람입니다

 

 말로 다 표현을 할수가 없은데

 

 이것도 전생에 업으로 생각하고 그래도 그사람이 잘되라고 하여야하느건지

 

 10주년되면 유럽여행시켜준다고하고 말없고

 

아이들 장학금준다고하고선 입학금으로 200만원주고

 

그만이고 노후을 책임져준다고하고는 지만혼자 엑쿠스에 콜프에 여행에혼자만 즐기고

 

세상은 거짖말잘하고 남에것을 내것으로 만들고 남을 짓밟고 신의는 강에던지고 사기꾼

 

 도둑놈을 훌륭하다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