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둘이 오늘은 또 소개를 받으곳으로 이불을 살러갔다
먼저 본거랑은 다른 거지만 그런데로 침대 셋트 두 장(메트리스 카버는 씌우는거로 했다 이불은 솜을 넣었다 뺏다 할수있게 했고 커버에 덮을거 )
손님 이불 한벌 여름 이불 두벌 그리고 막쓸이불 하나 그렇게 했는데도 돈은 먼저 했을때보
다 백만원은 줄었다
솜은 거위 털로 넣기로 했다 빨아 쓸수도 있고 그게 좋을듯하여 그렇게 했다
딸아이와 냄비 셋트 요리조리기구 상 두개 찻상 하나
딸아이는 접시 종류는 코넬 같은거로 사랄랴고하여 그냥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