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구왈
"빵구야.. 너 바지에 큰 빵구가 나있네"
빵구왈
"뭐..어디... 아.. 이거.. 아냐..띵구야.. 이건 요즘 유행하는 패션이야."
띵구왈
"거짓말.. 그게 무슨 패션.. 다리에 바람다들어가게시리."
빵구왈
"얘봐라.. 생각없이.. 요즘은 다 개성이 뛰어나서 이정도 빵구는 아무것도 아냐. 난 양호한거야."
띵구왈
"그러니깐.. 왜 니 바지에 구멍이 나 있냐구."
빵구왈
(생각해 보세요)
요즘... 아이들 잠재우기 동화로 시리즈로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는데..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듯...
마지막 마무리가 안될때는 얘들한테 넘기고 있죠^^
더 많은 이야기를 완벽하지는 않지만 부족한 부분 수정해보면서 더 좋은 글을 발견할 때까지 힘내자..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