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글을 써야돼겠다는 생각에 작가방을 개설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요사이 하는일 없이 바빠.. 글을 더이상 이어가지못했다...
그래도 열심히 써야지...
정말 세상에 인격수양이 덜된 사람이 왜그리도 많은지...
왜 자기밖에 생각하지않고...말들을 막하는지...
입에서 나왔다고 다 말인가???
왠지 사람들입속에서 나오는 말들이 싫어진다...
조금만 생각하면되는데...
기분이 울적하다...
세상엔 나쁜일보다....나쁜사람들보다 더 좋일들... 더 좋은 사람들이
참많은데...
왜 자꾸 나쁜것들만 눈에 보이는 걸까?
사람들이 말을 할때 꼭 한번 머리로 생각하고 했음 좋겠다
그냥 사람들이 싫어지기 시작한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나혼자 중얼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