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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우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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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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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푸념


BY 해바라기 2004-08-17

무작정 글을 써야돼겠다는 생각에 작가방을 개설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요사이 하는일 없이 바빠.. 글을 더이상 이어가지못했다...

그래도 열심히 써야지...

 정말 세상에 인격수양이 덜된 사람이 왜그리도 많은지...

왜 자기밖에 생각하지않고...말들을 막하는지...

입에서 나왔다고 다 말인가???

왠지 사람들입속에서 나오는 말들이 싫어진다...

조금만 생각하면되는데...

 기분이 울적하다...

세상엔 나쁜일보다....나쁜사람들보다 더 좋일들... 더 좋은 사람들이

참많은데...

왜 자꾸 나쁜것들만 눈에 보이는 걸까?

 사람들이 말을 할때 꼭 한번 머리로 생각하고 했음 좋겠다

그냥 사람들이 싫어지기 시작한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나혼자 중얼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