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사전투표를하고. 공원에 운동다녀와서 파래김을 40장 구웠다. 김을 몇년만에 구워보는건지 귀찮아서 김을 안구워먹고 대천김 사먹은지 몇년만에 모처럼만에 김을구워 먹어보니 역시나 맛있다
김을 안구워먹으니 들기름이 남아돌아 큰맘먹고 정말 간만에 김을구었다.
남편에게 맛있지하고 물어보니. 맛있단다.
산거랑 비교가 안되게 맛있다. 들기름 다먹을때까지 김을 구워먹어야겠다.
생김도 쿠팡에서 싸게 잘샀다. 김 한톳도 요즘 동네마트에서 아마 만원정도 할건데. 만 2천원가격에 두톳을 샀으니. 하나만 살랬더니 더 비싸고. 무료배송이 없어 두톳주고 무료배송되서 시켰더니 품질이 나쁜김이 아닐까 싶었는데. 마트서 산거보다 김이 품질이좋다.
지리멸치도 내가 원하던 크기로 배송되서오니 좋았다.
쿠팡에서 시켜먹으니 이렇게 편하고 좋은걸..ㅎ 세재도 화장품도 하나가격에 두개오고 .쿠팡을 이용하니 동네 마트에서 살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