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가본지도 일년이 넘었다
2020년도 가보았던 미술관 사진이 남아있었다
그이후 안가본것이 된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하는 이건희 컬렉션 한국 명작품을 보고싶은데
매진 매진
작년부터 계속 시간좀 들어가서 봄 보름치 표가 전시간 매진이다
아마 특정시간되서 며칠 표가 나옴 그냥 바로 매진되는가보다
결국 예매시간이 열리는 시간에 미리 로그인해서 표를 보아야 한다는것인데
그시간이 차라리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은시간임 좋겠는데
참 애매한 시간이다
이제 삼월1일이면 끝이 나는데
박수근 작품은 꼭보고싶은데
어찌하려나
그래도 몇번 더 도전해보고 안됨 포기해야할지
이렇게 목빠지게 예매에 도전해서 안되보기도 처음이다
그만큼 대단한 인기인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