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남 편이랑   작은 대화  
  일요 일은 식구들 모두
 난 한 가지 내 마음 을 들여 다 보았다   공 부란 떄가 절 대 있지 않다는 거
 나를 드여 다 보는 것 도 연 습 이 있어야 한 다는 가
 글고 나를 표현 하는 것도 식구들 얼 굴을 봐야 한 다는 거  

   ㅎㅎㅎㅎㅎ
 어찌   나를 진 작 에 못 봤을까 아쉬움 과  너에 대한 나에 배려가 적 었네[
 작 고 어려운 마음 이 었지만  나를 보고   누워서 짤 끔 찔 금
  조언 도   사랑도  꼭 부모 한 데만 배우는 게 아니었는 데  
 난  그 책 임 감 에   많이 도 힘들어 했다  
   딸 에게 사과 하고 싶다  
  너에게  만 은   안 닮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