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나를 힘 들 게 했다
할 수 있는 일도 못 하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건 미루는 작은 습 관 떄문 이다
코로나로 인 해 병원 갈 일은 더 많고 약 속은 일 주일 에 4일만 지키고
그 거 역 시 지켜 내려고 나름 노력 했다
죽 을만 큼 해야 할까 지치면 포기가 쉬워서 그리 살 아 와서 메모 하는 것 도 조금 두려워 했다
그냥 너를 응 원 하고 싶어
12월이 돼고 보니 정리가 더올랐다 무엇 을 하고 새해는 무엇을 해야 하는 지ㅎ한 숨~~
아침은 웃 으며 시작 한다는 것 이 한 숨 이 먼 저네
해야 할일과 준 비; 해야 하는 일은 미룬 채
아이들이 일어 니길 기다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