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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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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던


BY 실프 2007-12-30

잊고 살던 무언가가 갑자기 떠올랐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던 이곳이 문득 떠올라

이렇게 다시 찾아왔다.

예전에 나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이곳.

그 흔적들을 보며 지나간 기억들을 떠 올려 본다.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것들을 잊고 또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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