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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879
벌레의꿈
BY 산난초
2004-12-17
벌레의 꿈
하릴없이 시간만 죽이는
속빈 강정같은 하루
이 밤 자아를 성찰해도
날새면 변함없이 버리지같은 하루가
또 연속되리라.
벗겨내지못한 허물속에서
꿈틀대는 내면의 외마디
.
.
.
아직도 멀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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