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자치구별 분리 배출 기준이 다른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어떤날
시조부모님을 그리며
맑고 깊은향
반려동물
반려동물
애기똥풀꽃과 안도현님 시
작가방
조회 : 1,568
벌레의꿈
BY 산난초
2004-12-17
벌레의 꿈
하릴없이 시간만 죽이는
속빈 강정같은 하루
이 밤 자아를 성찰해도
날새면 변함없이 버리지같은 하루가
또 연속되리라.
벗겨내지못한 허물속에서
꿈틀대는 내면의 외마디
.
.
.
아직도 멀었냐!!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모르면 잠이나 자
요즘 나무의 새순이 많이 돋..
애기똥풀의 대표적인 시가 되..
그러게요 가장 큰 바람이죠 ..
오~예! 아주 좋은 그림이..
예. 저희도 아무 혜택도 못..
아들 셋을 한꺼번에 잃고 어..
저도 애기똥풀 보면 안도현 ..
향교는 원님이 살았던 곳이 ..
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