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2차접종을 했다
원래는 팔월말안에 다끝나야하는데 이주가 연기되는 바람에 오늘에야 끝냈다
이차가 원래 다음날 더 아프다고 하니 두고볼일이지만
백신접종하고 집으로 와서 쉬고있다
배추얼갈이김치 하나 후딱해치우고
이제부터 꼼짝않고 쉬려고 한다
이차까지 끝내고 남 정말 어느정도는 정상으로돌아옴 좋겠는데
미국유럽등 보니 3차접종 부스터샷까지 맞추는가보다
그리고 18세미만 아이들도 접종을 곧 시작한다고 하는데
초등학생둔 내조카는 맞추고 싶지 않다고 한다
하기는장년들도 걱정하면서 접종을 하는데
참 뭣이 정답일지
이십대 울딸아이도 다음주에 일차접종이 잡혀있는가보다
이제 접종자 끼어서 6인까지도 저녁에 모이는것을 허용하고 추석에도 8인까지 가족내 모임을 허용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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