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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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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도 아름다울 수 있을까


BY 이윤하 2005-11-14

 



언젠가 우리도 아름다울 수 있을까


                                                이윤하










          






유진아...22세...사범대 국어교육과 3학년

조윤서...30세...재생불량성 빈혈...행복한 왕자

서현채...27세...미대 회화과 휴학생.

차해성...유진아 모...

조강욱...윤서 부...

김진국...강욱의 친구, 현재 이사장...

최지혜...인영 모.

정연희...윤서 모...

유정강...진아 부....대학 선배

최서연...영채 모, 현채의 계모

서동강...현채 부

서영채...16세...현채 동생

김인영...28세...재단 조이사의 딸. 음악교사

김정은...22세...작곡과 3학년

이윤희...22세...식영과 3학년

유진우...19세...진아의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