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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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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엄마와 아빠 두딸 가족 이야기)


BY 승희 2021-08-05

한 창 시트콤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그 *순풍산부인과 * 남자셋여자셋 * 등 등 그때 참 재미나게 봤는데
요즘 시대 코로나도 지치고 힘든어 웃지 못하니 억지 웃음을 주는 예능보다는 잔잔한 여운이 남는 시트콤드라마가 부활해도 될 것 같다.
우리 가족 이이기도 정말 시트콤처럼 웃기 하루 일상의 스토리를 적어볼까한다. 난 웃겨도 남이 보고 웃길지는 모르지만 자기만족이다.
이렇게 오늘도 글쓰기로 맘먹는걸로 하자!
넷이 다 성격이 다르지만 함께  있으면 빛나는
가족의 사랑ㅇㅣ야기
이제 곧 시작합니다.2+2 (엄마와 아빠 ..오늘은 우선 신간책으로^^ 더 공부하고ㅎㅎ
내일부터 사소한 일상의 즐거움이 생각나면 적어야지^^
누구의 강요도아니고 나의 자발이며 의미이기도
오늘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 잡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