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뉘하운운하
한강도 유람선이 있고 세느강도 유람선이 있고
다뉴브강 유람선은 전복사고로 기억되는 아픈곳이되었다지만
그래도 그나라 강이나 운하를 돌아보는것도 즐거운 기억이기도 하다
각나라 언어로 녹음되어서 설명듣는것도 좋은일인데 사고의 위험으로 절대 돌아다니지말고
움직이지 말라고했지만
그 사진이 뭔지 역시 말안듣는이는 많았다
운하옆의 알록달록 오래된 집들 그당시는 선원과 관련된사람들이 살았을것 이다
지금이야 카페등 관광명소로 사용되겠지만
안데르센은 이곳에서 동화를 썼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