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가장편안한속에서먹는게제일같다 ㆍ
네시구가살때는 체한적도많은데,신경을그만큼 쓰니,그런거같다 ㆍ
다지인연니경아언니와 몰먹어도맛있고,정말 내구세주같다 ㆍ
그동안 지옥만이 내삶은아니었다 ㆍ
그래서 오랜만에 사과멸치볶음ㆍ겇절이만들어서언니랑밥먹으니, 맛있다 ㆍ
소소한 행복들이 하루를 물들어간다
언니가 맛있다해주니,즐겁다 ㆍ
이렇게 마음충천해가면서살아가자
언니가이제 편히살어라!위로해준다
언니에 된장국ㆍ고등어구이 ㆍ만찬이다 ㆍ
언니가 쑥쑥스러해서 언니것은 못찍어아쉽다 ㆍ
있는데로해서먹어요~혼자벌어야하니까최대한 아끼고살아가야지요~
좋은하루되세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이제 마음의 안정을 찾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글을 봐도 조금씩 편안해 지는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재활용이죠~냉장고에 말라시들어가는거있으면,가끔해요
달콤하니 맛있어요
멸치볶음에 사과가 들어가는게 특이하네요
서로가계속정을 나누고.잘지내야지요~
별음식아닌것도더맛있게느껴지네요
그게행복같아요
앞으로도되도록같이먹어야지요
요새는 비빔밥자주먹는데.잔반도안생기고.최고네요
편안해보여서 참 좋네요
즐거운식사가이런맛이구나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