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름이 어려워서 외우기도 힘들고크론보르성과 헷갈려서 기억되기도 하였다1560년 프레레리크2세에 의해 건설되어 궁전이름도 이리지어졌나보다주요 왕실행사도이곳에도 열렸고 프레데리크7세의 관저로도 사용되어었적이 있지만그이후 화재이후 박물관으로 쓰이나보다들어가는길의 풍경과 정원이 참 아름다웠다이른아침길 이슬에 젖은 풀잎도 아름다웠고 개를데리고 산책하던 여인의 모습도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