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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07
잎사귀 편지
BY 꿈꾸는 바다
2004-01-05
잎사귀 편지.. // 꿈꾸는 바다 범어사 돌달길 옆을 지나다 남몰래 꺽어온 담쟁이덩쿨 잎사귀위에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를 쓴다. 바람이 나뭇잎을 흔들며 지나가고 새들은 어서오라 반가이 노래하는 산사의 호젖함에 마음이 동하여 낮게 흐르는 계곡물에 발 담그고 물소리에 취해서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의 웃는 얼굴 반가움에 손짓하며 눈 맞춤 하느라 세상 시름 다 잊었노라고 쓰여진 편지... 흐르는 계곡물에 살랑살랑 흔들어 지워버리고 다시 적어보는 그대에게 보내는 잎사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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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도 밀리고 하는것 보면 ..
마침 옆에서 그런얘길 하길래..
저도 병원 가보고 괜찮으면 ..
저도 평소엔 조용히 치료받죠..
치료받으면서 이야기를 하는군..
오전에는 맑았다가 흐렸다가...
감사합니다. 애들이 엄마까지..
맞아요. 이젠 뭐든지 노화로..
젊을때랑 틀려서 나이들기시작..
ㅠ 진짜 살림이 어려운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