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배송하는 택배직원의 코로나19확진으로 배송이 취소되기도하더니
이젠 파업이다
이미 배송이된것은 어쩌라고
기한이있는것은 상하고하는것인데
수녀님에 꽂배송시켰는데 파업으로 지연
꽃주문업체는 환불이나 날짜미루어 다시배송해준다는데
에휴
분류작업 인건비 손해안볼려하는것인지
택배시간 밤 일곱시이후는 무조건 익일로하던지
가끔 밤열시다되서 오는 경우도보았다
그시간까지 무슨이유일지
택배비가 너무싸긴하다
울딸이도 연신 뭘시키는것봄 반품도 많고
앞집도 택배상자가 안보일때가 거의없다
지난번 뉴스에나온 택배차 못들어오게하는데는
택배불가로하던지 도서지역처럼 두배값을 받던지하지 택배상자쌓아놓고 요즘도그럴지 어떨지
어찌됐든 귀중한 목숨이 과로사하는 그런 구조는 없어졌음한다
경제발전이되었어도 후진국적 인재 노동자의죽음은 더이상 일어나지않기바란다
힘들게일한만큼 댓가도 충분하도록 선진국처럼 노동해도
충분히 먹고살수있고 사고위험도 없었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