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일팔
뉴스에도 계속 소식이 들어온다
참 내가 알았던 그시절에는 금기시 했던 사건이었는데
여고시절이었으니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고 신문도
그리고 드라마 오월의 청춘을 우연이 보았다
80년 광주의 젊은이들 이야기다
신인배우 '이도현'의 풋풋한 모습과
독특한 표정과 목소리가 매력적인 젊은 배우다
호텔델루나에 출연했을때 눈익게 본 배우가 이드라마에 나오는것을 우연이 알았다
월화드라마이던데
어제 한번 보고 오늘도 본방사수로 보려고 한다
그나저나 뭔비가 그리 왔는지 또다시 모레 비예보가 있다
일본도 이미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우리도 장마가 일찍 시작되려나
작년같이 비가 많이오려나
너무 더운것도 비가 많이 오는것도 아니었음 한다
꽃들도 우후죽순 너무 잘자란다루피너스 키가 엄청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