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이가 기대에 부풀어있다 ㆍ
그렇게좋은가보다 ㆍ
작은총하나사달라니 ,사주어야겠다 ㆍ
자기아빠눈치안보고,사줄수있고,직업도내가원하는쪽으로갈수있으니, 우리는 이제
행복할수있다ㆍ
지인언니는 내몸상태를 아니까조금더쉬라한다ㆍ
이렇게진심어리게 사랑을 받으니,.뭉클하다ㆍ
현석이영민이랑 맛있는것도먹으면서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보자!
모처럼 사진도찍고, 날씨가 좋으면, 좋겠다
오늘이기다려져서 새벽에 앉아있는녀석솔직하고, 표현력이 좋아 어쩔때는 딸같이
느껴질도있다 ㆍ
행복하다 ㆍ
비가온뒤라 역는 서울을벗어나 경기도쪽이라시골느낌이다 ㆍ
영민이는 아파트에살다시골집에 지인언 니가족옆에살아도그집아이들과도형제 누나처럼잘따른다 ㆍ
나도이제 편안함이찾아왔다 ㆍ
남편은 요새 손을 떨어서 또술을안먹는모양이다 ㆍ
다행이다ㆍ
같이살때돈이있으면,병원에치료좀받게 할껄아쉬움이남는다 ㆍ
날괴롭히지않아서고맙다 ㆍ
각자 잘살아가야지 ! 새벽에 남편에게문자가 왔다.
부탁이라고,애들 어린이날 잘보내달라고
그리고.괴롭혀서 많이때려서 미안했다고.한다ㆍ
참,자식사랑 하는사람은 맞다 ㆍ
표현의방식이 과격해서그랗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