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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44
갯벌
BY 다정
2003-09-13
갯벌
숨김없이 다 드러낸
넌
대지의 자궁이다.
꿈틀거리는 생명의
잉태 속에서
말없이 고통을 감내하며
바다를 감싸안은
넌
영원불변의
사랑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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