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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료인의 문신 시술 허용법인 문신사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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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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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정 2003-09-13

 

사방은 고요다
천장도
벽도
창문도
모두 침묵이다
고독해 지는 순간
텅 빈 충만감
황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