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국내 담배회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게 진료비를 배상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심보를 바르게 써야지
유일한 자산
인생 조언
평화에땀에서
반가운 형님들,
네맘 편한게 젤이다
작가방
조회 : 536
강물의 속삭임
BY 다정
2003-09-12
강가에서
고즈녘한 저녁
도란거리는
강물의 속삭임.
오랫동안
잊고 지낸
가을 별자리.
서러움을
삼킨
갈대들의 흐느낌.
찰싹이며
다가오는
나룻배 한 척.
하나 둘
켜지는
강 마을의
불 빛 몇 점.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못마땅해도 지적할것도 없고 ..
해외여행거리도 가까운데는 좋..
어차피 페인트칠함 그집 팔리..
오래전 일이긴 한데 관리비 ..
저도 그집은 돈 못받을 걸..
지금 당장은 돈이 모자라 ..
노인복지관 사군자수업에서 6..
달달이 안내문에 밀린집 ..
별의별사람이 다 있어요 관리..
어차피 배째라 하는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