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타야2019년6월의 여행사진이다크로아티아 아드리아 해안의 작은 바다도시 휴양지인듯갈매기를 든 여인상이 랜드마크라고하는데갈매기상만 남아있다이사진도 겨우 찍은듯한다난 이날 점심먹은것이 탈이나서 화장실 찾느라 혼났던 기억만 난다유럽은 화장실이 꽁꽁 숨어있다유료라도 공중화장실이 많음 좋은데정 급할때는 음료한잔이라도 시키고 카페를 이용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