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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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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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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힘든 하루


BY 천 사표 2021-03-27

묵 언 수행을 해야 할까??
 어제 들 꽃 을 보고 미시시 웃었다 웃 음 이 나온 다는 것 은 작 은 ㅎㅎ행복이
온 다는 거다
 베란 다 나무들 에게 물을 주고
또한 번 행 복으로 웃는 다
 마음 이 무거고 힘 들 땐 문 도 안 열러 봤는 데식 구들
 자리에서 본 일 들 일 을 잘 하고 있는 듯 해ㅛㅓ 넘 고 맙 고 감 사하다
작은 아들   엄 마ㅏ,가 도와 주질못 해서 미안 해 오늘 은 널 우ㅣ 해 기도 도 하고
 전 화 할 께
너가 힘 들고 아프면 어쩌니~~  병원 가자   운 동도 하고
오늘은 식구들이 다 있어서 푸근 하다   주말이라 그런지 많이 피곤 한 가보다
밥 은 밥 통 에서 다 됐다고 난 리고 ㅎㅎ
복 이야  내 복 이따로 있으니 집 에있는 아이들에게 관 심을 가져보자
바쁜 가려고   한다 한 것 도 없이  한 주가 가고 있다
 주말이면 산에 가야겠다고 다짐 을 해 보지만 가족 들 일 정에 맞추어야 하니
 기다려야 겠다
고민을 했지만 아들은 갔다   3일 동 안 전 화 하지 말아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