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 언 수행을 해야 할까??
어제 들 꽃 을 보고 미시시 웃었다 웃 음 이 나온 다는 것 은 작 은 ㅎㅎ행복이
온 다는 거다
베란 다 나무들 에게 물을 주고
또한 번 행 복으로 웃는 다
마음 이 무거고 힘 들 땐 문 도 안 열러 봤는 데식 구들
자리에서 본 일 들 일 을 잘 하고 있는 듯 해ㅛㅓ 넘 고 맙 고 감 사하다
작은 아들 엄 마ㅏ,가 도와 주질못 해서 미안 해 오늘 은 널 우ㅣ 해 기도 도 하고
전 화 할 께
너가 힘 들고 아프면 어쩌니~~ 병원 가자 운 동도 하고
오늘은 식구들이 다 있어서 푸근 하다 주말이라 그런지 많이 피곤 한 가보다
밥 은 밥 통 에서 다 됐다고 난 리고 ㅎㅎ
복 이야 내 복 이따로 있으니 집 에있는 아이들에게 관 심을 가져보자
바쁜 가려고 한다 한 것 도 없이 한 주가 가고 있다
주말이면 산에 가야겠다고 다짐 을 해 보지만 가족 들 일 정에 맞추어야 하니
기다려야 겠다
고민을 했지만 아들은 갔다 3일 동 안 전 화 하지 말아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