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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나


BY 박경숙(박아지) 2003-08-11

    나 아닌 나

    글/박경숙
    나 아닌 나 내 속의 나 혼란의 나

    겉모습은 울고 안으로 품은 나는 웃는다.

    "스펑크 스펑크" 말괄량이 삐삐의 활개치는 자유는 내색도 못하고

    무엇이 무서운지 숨어서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