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닌 나 글/박경숙 나 아닌 나 내 속의 나 혼란의 나 겉모습은 울고 안으로 품은 나는 웃는다. "스펑크 스펑크" 말괄량이 삐삐의 활개치는 자유는 내색도 못하고 무엇이 무서운지 숨어서만 산다.
글/박경숙 나 아닌 나 내 속의 나 혼란의 나
겉모습은 울고 안으로 품은 나는 웃는다.
"스펑크 스펑크" 말괄량이 삐삐의 활개치는 자유는 내색도 못하고
무엇이 무서운지 숨어서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