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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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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경숙(박아지)
2003-08-10
좋은 글 읽고 <답글쓰기> 버튼 클릭 그러나 다시 닫고 다시 읽고 날카로운 답글에 "헉" 감탄 소박한 답글에 "씨익" 미소 엄두 못내고 올팡갈팡하는 내 모습 누가 볼까 멋쩍어 문서 파일 열어놓고 몇자 타다닥 다시 용기 내서 답글쓰기 이젠 제대로 올리려나 글/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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